전체 글137 내일은 국회의사당 데이트 있는 날 ㅋㅋ 노마딬은 요즘 2주년 기념 세일중이라 햄봌아요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손꾸락이 꼬부라질 지경임 ㅋㅋㅋ 게다가 내일은 국회의사당 데이트가 예정되어있엌ㅋㅋㅋ 오늘은 증말 빡셋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밀린일 다 끝내고 내일은 탄핵 표결에 앞장서기로 ㅋㅋㅋㅋ #노마딬스토리 . 검색창에 "노마딬" 검색 www.nomadikims.com nomadikims@gmail.com . #가죽하는 #유목민 #노마딬 #Nomadik #가죽공예 #가죽가방 #핸드메이드 #leathercraft #leatherbag 2016. 12. 8. [ 노마딬 2주년 릴레이 할인 공지!!! ] 안녕하세요 가죽하는 유목민 노마딬입니다.ㅋ 저희 노마딬이 한국에 상륙하여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디자인의 가죽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지 2주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저희 노마딬 가죽을 사랑해 주신 덕분에 참 많이 좋케되어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할인을 시작합니다.!! [ 행사1.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크리스마스 선물 고민뚝!!!!! 노마딬의 베스트셀러 [카드지갑] [손글씨 가죽필통] [이어폰 홀더] [멀티 카드 목걸이] [멀티 폰 파우치] 5가지 제품을 12월 24일(토) 자정까지 20~40% 할인된 가격으로 보내드리고 있어요!! 행사2. 릴레이 할인!!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릴레이로 달리는 할인!!! 1번주자 : [나만의 빈티지 가죽 장지갑] : 12/1(목) ~ 12/7(수)까지 2번주자 : [유목민.. 2016. 12. 2. 늦었지만 박람회 공지 ㅋ 안녕하세요 노마딬썬입니다. #노마딬 은 지금 #코엑스 에서 #k핸드메이드페어2016 박람회에 참여하고 있어요. 시절이 하수상하여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 어찌알고 오셔서 이렇게 쥐도새도 모르게 하는게 어디있냐고 큰 꾸중을 듣고 늦게나마 이렇게 알립니다. 11/20(일)까지에요. 늦게 알려서 죄송ㅋ . www.nomadikims.com nomadikims@gmail.com 2016. 11. 18. 우리 쵝오경영자님의 EDC 우리 쵝오경영자님의 #EDC 에는 모두 #세월호 가 그려져있다. 정작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브렌드 이름은 틀리게 쓸 지언정 세월호를 잊을 수는 없단다 . 2016. 10. 21.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다! www.nomadikims.com nomadikims@gmail.com 2016. 10. 21. 나의 죄책감의 텍스쳐 나의 죄책감의 텍스쳐 2016. 10. 15. 쫄리기 시작함 ㅋㅋ 11월 코엑스에서 박람회를 하는데요. 만들어 놓으면 자꾸 팔려나가고 또 만들어 놓음 또 나가고 ㅋㅋㅋ 좋아할 일이 아니에요 ㅋ 전시할게 없어서 걱정이에요 ㅋㅋㅋ 다른 것도 만들어야 하는게 많은데 ㅋㅋㅋ 이번 박람회에서는 정말 노마딬의 라인업을 모조리 출동시키려 했는데 ㅠㅠ 시간은 점점가고 쫄리기 시작했어요. 이러다가 정말 전시만 해야 할 듯 ㅋ 2016. 10. 11. 두둥!!가죽하는 유목민 노마딬 홈페이지 개설!! 두둥!!가죽하는 유목민 노마딬 홈페이지 개설!! 안녕하세요 가죽하는 유목민의 손 맛 넘치는 가죽예술가 유목민 노마딬의 썬입니다.ㅋ ㅋㅋㅋ 오랜만에 근황 싸지릅니다. 안녕들 하신가효?? 저희 노마딬은 바쁘게 보내고 있어욬ㅋㅋ 못본 사이에 작업실도 냇답니다. 집 근처에 1년동안 비어있던 사무실 공간을 눈여겨 보고있던중 과감하게 질렀어요 ㅋㅋㅋㅋ 작업실 오픈한건 6월인데 이제야 알리네욬ㅋㅋ 원래는 작은 건설사 사무실이었는데 망한건지 이전한 건지 사무실이 1년이나 비어있었어요. 계약하고 청소하고 페인트 칠 하고 조명달고 집기달고 ㅋㅋㅋ 필요한 것은 만들어 쓰는 유목민 정신으로 전부 저희 유목민 둘이 손으로 했답니다. ㅠㅠ 일이 잘되려는지 작업실 세팅도 안 끝났는데 주문이 갑자기 밀려들어와 정리도 안된 작업실에서.. 2016. 9. 28. 노마딬 페키징 아이디어 ㅋ . . 포장도 일이에요 ㅋ 물량이 많아지니 이제 포장도 손 좀 덜 가는 것으로 바꿔보려 하는데 좋은 생각이 안떠올라요 ㅠㅠ. 계속 고민해 봐야 할까봐효 ㅋㅋㅋ 손이 덜가는 포장을 생각하면 할 수록 포장이 너무 뻔해져 고민이에요. 이렇게 하면 쉽겠구나! 하면 이미 다른 많은 업체에서 하고있는 포장과 비슷해져 버리고, 뭔가 차별화를 하려면 손이 더 가게 되고 ㅋㅋㅋㅋㅋㅋ 딜레마죠 ㅋㅋㅋㅋㅋㅋ 이런 고민은 조급해 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다보면 언젠간 죻은 생각이떠오르기 마련이죠 ㅋㅋㅋㅋㅋㅋㅋ 2016. 9. 27. 죄송합니다 사장님 ㅠㅠ . . 추석 연휴기간 동안 주문이 많이 밀려 요 며칠 야근을 했다. 그래도 밀린 작업을 빨리 끝내고 싶어 사장님께 "일요일이지만 우리 야근을 하더라도 오늘 끝냅시다!" 했다. 사장님은 대견 하다며 저녁으로 삼겹살을 사주셨다. 야근을 해야하니 두둑하게 먹어둬야 할 것 같아 삼겹살 3인분과 된장찌개, 밥 한공기와 냉면 한그릇까지 뚝딱하고 돌아왔다. 어찌나 배가 부르던지! 사무실로 돌아와 작업거리를 보고 있으려니 낮에 결의는 온데간데 없고 하품만 나왔다. 마음은 어떻게 해서든 작업을 이어가고 싶었지만 몸땡이는 당장에라도 작업실 바닥에 드러 눕고 싶었다. 야속한 사장님은 피곤한 기색도 없이 내가 해야할 일까지 가져다 룰루랄라 하셨다. 아... 급체라도 할까... 칼로 가죽대신 손가락을 자.. 2016. 9.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4 다음